저희 해외한인장로회 서북노회 웹사이트를 찾아주신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여러분들 가정과 일터와 섬기시는 교회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희 해외한인장로회는 북미 알라스카로부터 저 남쪽 아르헨티나에 이르는 북, 남미 전 지역과 하와이에서 뉴질랜드, 호주, 일본, 유럽, 아프리카까지 광활한 지역을 중심으로 복음사역을 감당하며 발전하고 있는 장로교입니다.
해외한인장로총회
이 광대한 지역을 이 인터넷 웹사이트를 통해 하나로 연결하고 또 신속하게 서로 교신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이 공간을 통해 총회와 노회와 개교회의 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으며, 특히 목사님들의 귀한 말씀과 애써 연구한 내용들과 단상들을 전 세계에 흩어진 이윳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게 되었다는 것을 아주 기쁘게 생각합니다.
사진 및 미디어
제46회기 노회장회의가 캐나다 토론토에서 10월 31일부터 11일 2일에 열렸다. 총회 산하 20개 노회 중 15개 노회의 노회장들이 모여서 각 노회의 현황을 나누었고, 나성영락교회 탈퇴 측이 총회와 서노회와 총회에 남아 있기를 원하는 교인들을 상대로 역소송한 것에 대하여 모든 노회들이 뜻을 합하여 단호하게 대처하기로 했다.
제46회총회(2022년5월)에 승인을 받은 필라노회와 동남노회의 통합식이 2022년 9월 12일에 양노회의 목사 회원과 장로 총대30여명이 모인 가운데 필라안디옥에서 있었다. 통합 한두노회의 새로운 명창을 동노회이고, 축제와 같은 분위기 가운데 제 1회 동노회 정기노회에서 다음과 같이 임원을 선정하였다.